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파이스토스에 도전하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최초로 13성을 성공한 유저는 [[세글자]]. 110제 한손검인 '드래곤 카라벨라'에 놀13을 성공했으며, 당시 이벤트로 놀 13을 성공하면 지급했던 '13개의 별'훈장을 받았다. 돈과 주문서만 있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놀12성과는 달리, 13성은 프로텍트 실드를 사용하지 못하므로, 90% 확률로 장비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 터져버리기에 제정신으로 할 만한 일이 아니다. 세글자는 고확으로 '이런 거라도 1등 해보네요'[* 당시 세글자는 매번 신직업 랭킹 1위를 도전했지만 번번이 2등만 했다.]라고 소감을 전했다. 장신구에 발랐다면 현재도 상당한 가치를 지녔겠지만, 저렙 무기라 현재는 기념품으로 전락했다. * 이 이벤트로 나온 괴물같은 아이템의 예시. [[http://mcafethumb1.phinf.naver.net/20130204_179/rkdwjdgy111_13599297917071VY2b_JPEG/1791530530.jpg?type=w420_2|마력이 500(!)이 넘는 샤이닝로드.]] 지금이야 마법사 무기의 경우 앱솔랩스 15성이나 아케인셰이드 10~12성에 추옵만 잘 맞추면 마력 500은 거뜬히 넘지만, 저 당시엔 별 달기는 커녕 강화도 쉽지가 않았다. * GMS 서버에서는 놀장강이 존재하지 않는다. GMS가 사행성템이 널려있는 것과 별개로, 대놓고 주흔작보다 좋은 주문서도 많이 있는데다, KMS 사례를 보고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